4 월 16 일 (일) 개최 / 제6 회 세계 웨이트 제 대회 기자 회견 & 토너먼트 발표

4 월 16 일 (일) 개최 / 

제6 회 세계 웨이트 제 대회 기자 회견 & 토너먼트 발표

국제공수도 연맹 극진회관은 2017년 4월 16일날에 제 6회 세계 웨이트제 시합을 개최합니다.

이에 맞춰 문장규(마쓰이쇼케이)관장님은 기자회견및 토너먼트 발표를 합니다.

이날 관장님의 인사 말과 함께 일본의 각체급별 에이스들의 각오를 다지는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총본부가 일본이고 일본의 기사를 번역기를 동원하여 올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뒷쪽줄 왼쪽부터) 우에다 미키오, 다카하시 유타, 문장규(마쓰이쇼케이)관장, 카마타 쇼헤이, 아라타 쇼키 (앞쪽줄 왼쪽부터) 요자 유키, 후쿠이 유키, 오사와 가신

2017년3 월 8 일 수요일에 일본 적십자사 동일본 대지진에서 헤세이 28년 구마모토 지진의 재해의 자선연금을 위해 

"제6 회 전 세계 웨이트 제 공수도 선수권 대회" 개최를 발표하는 기자 회견이 

도쿄 시부야 구 본부 직할 다이칸야마 도장에서 발표되었다. 

기자 회견에는 문장규(마쓰이 쇼케이) 관장의 시합 발표와 함께

 일본 대표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카마타 쇼헤이, 아라타 쇼키, 다카하시 유타,

우에다 미키오, 오사와 가신, 요자 유키, 후쿠이 유키의 7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를 향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우선 문장규 관장의 대회 대한 개최 인사를 진행한 다음 기자단에서 일본 대표선수의 활약에 대해 묻자 

 "이번 제6 회 세계 웨이트 제 대회에서는 각 체급의 8명에 정예 선수가가 출전하여 경쟁하는 것입니다. 

일본 대표선수 8명은 훌륭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일본선수들의 전 계급 제패의 가능성은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전 계급에서의 일본 대표선수끼리 결승전 대결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기대감을 담아 말했다.

* 각 선수들의 출전 각오 및 코멘트

경량급(-70kg)

No.1(출전번호) - 요자 유키 (이바라키 현 상 총 지부) 

"자신의 장기인 스피드와 기동력을 살려 꼭 우승하고 싶다. 후쿠이 선수와 결승전에서 만나 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5(출전번호) - 후쿠이 히로키 (본부 직할 아사쿠사 도장) 
'6회 세계 웨이트 제 대회"는 3 번째 출전 하는것으로 이번 대회는 선수 생활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준비, 출전 하겠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기고 우승하고 싶습니다 "

중량급(-80kg)

No.13(출전번호) - 오사와 가신 (성서 세타 가야 동부 지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기술과 내용적으로 모두 세계 최고 선수가 된다는 각오로 지금까지 노력해왔습니다. 

대회까지 앞으로 1개월의 시간이 남았지만 정신적, 기술적, 체력의 모든 준비를 한 상태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헤비급(-90kg)

No.17(출전번호) - 다카하시 유타 (도쿄 성북 지부) 
"지난해 전 일본 웨이트 제 대회와 무체급 전 일본 대회에서 모두 상단 돌려 차기를 맞고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 결과는 스스로 부족함이 많이 있는 것으로서 모자랐던 부분을을 잘 되돌아보고 지금까지 연습에 노력 왔습니다. 

일본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에다 선수와 결승전에서 만나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또 일본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서 결승까지 올라가서 꼭 우에다 선수와 좋은 경기를 하고 극진을 빛내고 싶습니다 "

No.24(출전번호) - 우에다 미키오 (요코하마 북부 지부) 
"지난해 전 일본 대회때 억울하게 패배했기 때문에 그 시합에 대한 실패를 개선할 수 있도록 연습을 노력해 왔습니다. 

전 세계 웨이트 제 대회는 8명의 한정된 인원으로 그누구도 약하지 않습니다. 

결승전에서 다카하시 선수와 만나 시합을 하여 여러분이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두명중 어느 쪽이 강한가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본선수들이 4체급을 제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무제한급(+90kg)

No.25(출전번호) - 아라타 쇼키 (치바현 중앙 지부) 
"응원해주는 분들과 후원 해주는 분들이 생각해서 기대감에 보답 할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특히 준결승에서 대결이 예상되는 올렉산드르 이에로멘코 선수(러시아)는 최강 클래스의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대결하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자신의 실력을 상대에게 테스트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No.32(출전번호) - 카마타 쇼헤이 (도쿄 성서 지부) 

"지난해 전 일본 대회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때는 전 일본대회에서 우승 한 것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 않고, 세계에 도전하는 도전자는 마음으로 임하려 합니다.

 상대는 강하지만 1회전에서 부터 풀 파워로 대결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그외 No.9(출전번호) 야마다 타쿠마 (오사카 나미 하야 지부)는 회견에 참석하여, 

"자신이 꼭 우승하여 현지 오사카 간사이를 일으키고 싶다'라고 강력하게 어필 하였습니다.

링크

http://www.kyokushinkaikan.org/ja/news/2017/03/08/030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