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가라데 kyokushin 에 대하여 가라데가 뭐지? 공수도가 뭐지? 같은거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라데는 공수(도)의 일본말입니다. 공수(도)(空手(道))를 일본발음대로 하면 가라데가 되는 것입니다. "어? 그럼 그 바람의 파이터인 소 뿔 부러뜨린 아저씨는 가라데 배우신 것 아니에요?" 란 의문이 들죠. 여기의 답은 故 최영의(최배달) 총재님은 공수도(가라데)를 수련하셨습니다.다만, 대련(쿠미테)에서 실전적인 한계를 느껴 만드신 것이 극진공수도(극진가라데)인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흔히들 알고 있듯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진 공수도가故 최영의 총재님께서 배우신 무도입니다. 공수도의 대련(쿠미테) 룰은 논컨택(non-contact)입니다. 글러브와 발에도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실제 타격은 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