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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가라데 부산지부/극진가라데 youtube

kyokushin karate in BUSAN - 극진회관 부산지부 홍보영상 [극진가라데/kyokushin karate]

kyokushin karate in BUSAN - 극진회관 부산지부 홍보영상 

[극진가라데/kyokushin karate]



고 최배달 총재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2대 문장규 관장님이 이끄는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극진가라데 부산지부가 출범 하였습니다.


이에 맞춰 홍보영상을 제작 하였으며 4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부산지부장 허동호 사범님과 해운대 지도사범인 현성호 사범의 모습이

영상에 주로 담겨져 있습니다.







인트로는 극진회관의 상표 등록이 되어 있는 극진 한자와 함께 허동호 지부장의 "텐쇼" 카타로 진행 됩니다.

어두운 분위기 속 이부키 호흡과 함께 카타가 진행 됩니다.







최배달 총재님의 어록

"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 받을수 없다"

"용기를 잃어 버리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국제공수도 연맹 극진회관의 고유의 마크인 일격 마크!!

이또한 허락없이 쓰면 법적 제제가 있습니다.






아시아 대회때 옛 동료들과 문장규(마쓰이쇼케이) 관장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추억을 되돌아보는 영상이 나옵니다.





무도 수련은 예로 시작하고 예로 끝나며

효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탐구는 절벽을 기어오르는 것과 같으므로 쉬지말고 정진해야 합니다.

꾸준한 수련이 답이란 뜻인 것 같습니다.





천일을 초심으로 만일을 연습하는 단계로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반복하고 반복의 수련을 거듭하여





인생이 되었습니다.

수련은 곧 반복의 연속이며 반복의 연속이 인생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적은,,

거울 앞에 비친 자신입니다.


세상의 모든일은 자신에게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이 없고 강인한 모습을 동경하여 극진을 시작하였고.



몸과 마음을 낮추며 존경가 감사를 하며 수련 합니다.




인내가 깃듯 압인의 정신으로 극진을 이어가기 위해 힘 썼습니다.





15년의 시간 동안 극진에 몸을 담아

묵묵히 정진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워 질 것이라고..




찬란했던 무도가의 길은 과거의 영광으로 잊혀져만 갔습니다.



허탈감과 상실감에 지쳐가고만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명이 그만 둘때까지 최선을 다하여라"

그게 지도자가 가야할 길이다.

현 2대관장님인 문장규(마쓰이쇼케이)관장님의 말씀!!





"무도의 완성은 인격이고 인격의 완성은 사랑이다"

고 최배달 총재님의 명언!!





고된 훈련과 혹독한 단련에서 무도가가 지향하는 정신은 하나입니다.

상대를 이기고 나를 이기며 , 존경과 감사를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나약한 자신을 단련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켜내는 것이야 말로 무도가가 지향해야 될 길입니다.

끊임없이 수련에 정진하는 것이 바로 무도라 생각합니다.


무도인들이 늘 노력하는 자세로 정직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대 사회의 물진 만능주의 시대에 본질이 흐려지는 곳이 많습니다.

무도가는 정직함이 생명입니다.




대나무 숲속에서 허동호 지부장과 현성호 지도 사범의 카타와 대련을 시연합니다.

대나무 숲의 절경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지도자로써 열심히 수련하는 무도인들이 대우받고 인정 받는 단체로 만들겠습니다.


부산지부 홍보영상, 국제공수도 연맹 극진회관 부산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