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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가라데 부산지부/극진가라데 youtube

부산방송 KNN - 모닝와이드 "바람의 파이터의 무술" [극진가라데/kyokushin karate]


부산방송 KNN - 모닝와이드 "바람의 파이터의 무술" [극진가라데/kyokushin karate]


영화 바람의 파이터의 무술은 바로 극진가라데 입니다.

부산 방송 KNN(SBS)에서 부산 극진가라데 해운대 도장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극진가라데에서 가라데는 한국어로 공수도 입니다. 그래서 극진가라데, 극진공수도는 같은 말입니다.


허동호 부산 지부장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 주인공 양동근을 지도도 하였습니다.








영화 바람의 파이터는 한국인 최배달(본명:최영의)가 단신으로 일본으로 가 일본 무도계를 평정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2004년 8월에 개봉하였고,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었지만 외국에서 더욱 호평을 받은 영화입니다.


양동근의 연기가 잘표현 되어 있는 영화입니다.





부산 해운대 좌동 도장 오전에 극진가라데 촬영을 시작 하였습니다.

저희 소속인 국제공수도 연맹 극진회관은 전통공수도와 협약으로 올림픽에 연관이 되어 있는 단체입니다.








극진가라데도 다른 무도와 같이 기본에 충실하며, 극진기본기, 이동수련, 카타등 여러가지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전 가라데를 추구 하여 부딪히는 운동을 많이 합니다.



미트수련, 쿠미테 같이 부딪히는 수련을 하면 자신감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소심한 아이들 경우도 부딪히는 수련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기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도로써 절제와 예의를 중요히  합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극진가라데의 전세계 어느도장에 가더라도 도장내 선후배의 예의가 엄격합니다.


효를 중점으로 예를 중요시 하는건 모든 무도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도를 배워 자신을 누르고 절제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김영진 수련생의 인터뷰!!

무도 극진가라데는 강함을 추구 하지만 그속에 절제와 예의를 항상 잃지 않도록 지도 합니다.












해운대 현성호 사범은 로우킥의 격파시범을, 허동호 사범은 하이킥 격파시범을 보였습니다.

야구 방망이 격파는 단련된 정강이와 발목, 발등 등의 부위를 사용하여 부수는 격파입니다.


부산방송 KNN, 모닝 와이드에서 방영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