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극진가라데 부산지부/극진가라데 youtube

달콤한 향이나는 여름제철 과일 - 복숭아 4개 먹겠습니다 [무도가의 먹방 mukbang]

달콤한 향이나는 여름제철 과일 - 복숭아 4개 먹겠습니다

 [무도가의 먹방 mukbang]





여름에 제철인 과일 복숭아를 먹어 보겠습니다.

극진가라데 채널중 무도가 먹방에 좋은 반응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일들을 대부분 좋아 하는데 특히 복숭아는 베스트 음식중 하나입니다.

복숭아 특유의 향이 너무나 달콤하고 향기롭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딱딱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은 상태의 복숭아를 좋아합니다.

이번 복숭아는 수련생 박규동 어린이의 아버님께서 복숭아 과수원에서 매년 챙겨주시는 것을 찍어 보았습니다.




직접 받은 복숭아라 파는 것보다 맛과 향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사실 수련생 아버님께서  챙겨 주실때마다 정말 맛있게 먹은 복숭아 입니다.





표정에서 기분이 좋은 것을 단번에 느껴집니다.

그만큼 복숭아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약간 두었다 먹어야 하는데 먹방 촬영때문에 바로 먹었습니다.

조금 딱딱할때 먹었지만.. 역시나 맛인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한입 크게 베어 물면 그 향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한개 허겁지겁 먹고나서 두개째 시작합니다.

여름에는 복숭아가 진리인듯 합니다.



표정에서 모든걸 말해줍니다.

크고 탄탄하고 색깔이 찐한것이 더 맛이 있네요.

약간 물렁해지면 맛이 배로 나는 듯 합니다.



칼로 썰어 먹는 것도 맛이 있지만.. 한입 크게 베어 먹는게 과일의 맛이 아니겠습니까.

완전 크게 한입 한입 먹어 줍니다.





순식 간에 4개를 먹어 치웠습니다.

사실 전날 6개로 촬영을 했는데 카메라 잡음이 나 다시 찍고 먹은 것입니다.

그래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 복숭아는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플수 있으니 적정량을 먹길 바랍니다.


극진가라데에서는 먹는 것도 수련이라 합니다.

많이 먹어야 그만큼 힘을 쓸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도가의 먹방 많은 기대 바랍니다.